부스터 샷 뜻과 백신접종에 대하여 총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은 접종 후 3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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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뜻>
부스터샷 뜻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부스터샷 이라고 말합니다.
부스터샷을 통해 면역 항원에 다시 노출시킴으로써 항원에 대한 면역 기억력이 쇠퇴하기 전 그 항원에 대한 면역력을 다시 높일 수가 있습니다.
<부스터샷 효과가 있을까?>
나는 백신접종을 찬성하는 입장에서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선 사람이다. 우선 내가 맞지 않으면 남에게 전파할 수 있기에 찬성했었다. 누군가로 인해 내 가족, 지인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하지만 그것은 잘못됐었다.
나는 백신접종을 반대한다. 무차별적 접종으로 인해 피해 보는 사람들이 너무 넘쳐나고 있다. 자영업자, 임산부, 기저질환 환자 등..맞으면 안 될 이유가 있는데도 강제로 접종을 해야 한다.가족 중 위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막으려고 할 것이다.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5차접종?!>
백신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더 고질적인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종’ 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현재 3차접종이라는 단계에 와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코로나가 언제끝날지 모르고 백신 접종도 몇 차에 걸쳐야 할지 아무도 모른다.
이스라엘은 4차접종을 하고있으며, 5차접종 이야기도 나오고있다. 문제는 이런 백신을 맞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변종들이 나온다는 것 초기 델타, 알파, 오미크론 그리고 그것들의 조직이 합쳐진 델타크론까지 나오고있다.
변종이 나오고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변종이 나오는 셈이다. 국민들은 삶에 제한이 생기고 피폐해지고 있다. 그리고 예방 또는 해결되지 않는 백신을 맞고있다. 목숨을 걸고서 까지 말이다.
<돌파감염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일테지만 백신은 이미 소용없음이 입증됐다. ‘돌파 감염’ 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미 많은 사례들이 즐비하다.
최근에 슈퍼주니어 은혁은 3차 접종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되었다. 또한 시흥경찰서 직원 27명이 집단감염되었다. 이들 27명은 모두 2차접종을 받은 상황이며, 절반은 3차접종까지 완료되었다.
하지만 모두 의미가 없었다는 점이 씁쓸하다.
코로나로 인해 사망 사례도 나오고 있다. 청소년부터 임산부 노인 할 거 없이 모두 가리지않고 부작용을 앓고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에 걸려 죽는 비중보다 백신을 맞아서 죽는 비중이 높다는 평도 있다.
내 주변에서 코로나에 걸려 죽은 사람은 아직까진 없다. 하지만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관계를 거쳐 생기고 있다. 이를 본다면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접종 찬성자인가 반대자인가?
의견은 자유지만 접종할 때 불안함을 느낀다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백신패스의 기준>
현재의 백신은 솔직하게 중증 진행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만 주죠. 감염 방어에는 효과가 없는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백신을 맞으면 과거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저의 생각은 우선 자영업자의 삶을 돌려야합니다. 이미 거리두기는 큰 효과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허나 이웃 나라 일본의 일일 확진 5만명을 보고선 생각을 좀 고쳤습니다. 거리두기는 일부 유지를 하되 영업 시간 제한은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신패스 기준을 완화해야합니다. 백신을 맞지 못하는 병증이나 상황에 처한 사람에 대한 기준을 완화해야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제 점점 풀리는 것처럼 보이기에 이 부분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신접종에 자율성을 보장해야합니다. 국가에서 강제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점점 코로나가 우리 사회에 스며들어 초기에 방역처럼 심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가볍게 생각되고 있고 실제로도 많이 해이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은 타국에 비해 굉장히 자율적이지만 하라는 것은 잘합니다. 방역수칙도 잘 지키고, 백신도 잘 맞았습니다. 최전방에서 코로나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저의 주장은 그 분들에게 더 큰 짐을 안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상황이 너무 길게 이어졌고 결국 이것은 곪은 고름이 되어 터진 느낌입니다. 경제, 민심 그 무엇도 이룬 것 없이 잃기만 하였습니다.
과거의 삶을 찾을 수 없을지언정 자율성 없는 민주주의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스터 샷 뜻과 백신접종에 대하여 총정리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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