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가상화폐시장 폭락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오미크론 발 경제 우려로 인해 암호화폐의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루 만에20% 정도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아마 비트코인 투자하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패닉에 빠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1억의 벽은 점점 더 멀어져가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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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 안전한 것은 없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 기준으로 약 상승하여 6000만원대에 안착하였습니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세계 경제의 걸림돌이 되어버릴까 봐 우려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멍거빔' 가상화폐 폭락?>
또한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인 찰리 멍거가 호주에서 열린 금융 세미나에서 이런 발언을 하였죠. “암호화폐는 존재하면 안 됐었다.”.” 찰리 멍거는 이전 행적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들어냈었죠.
“빌어먹을 암호화폐는 역겹고 문명의 발전(이익)에도 반하는 것이다, 나는 그렇기에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명백한 불신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엘사바도르는 괜찮은가?>
이런 상황에서도 반대로 행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입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폭락한 비트코인을 150개를 추가 매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이 대통령직에 올랐다고 생각이 드네요. 엘살바도르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선택하였습니다.
즉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이러한 행위는 달러를 모으는 것과 동일한(?) 행위라고 보아도 무방하겠네요. 하지만 20%가 폭락하여 대량 비트코인 1개당 6000달러가량 손해를 본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바로 비트코인 개미 투자자들입니다. 대장인 비트코인 매수가 아니라 저가 알트코인들을 매수하여 큰 폭의 하락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대거 발생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2019년도에 비트코인의 변동성에 못 이겨 큰 하락을 보았기에 현재 하락폭을 겪고 있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연 변동성이 이렇게 큰 비트코인은 미래의 거래수단으로 용인이 될까요?
디씨인사이드 비트코인 갤러리는 늘 이러한 부정적인 하락이 발생할 때마다 새로운 글들이 속속히 올라오기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화나서 김치를 바닥에 뿌렸다, 모니터를 부셨다, 문을 부셨다..등 분노를 참지 못해 화를 표출하고 인증하는 이론 바 하락장 인증숏들을 업로드를 합니다. 오늘 또한 새로운 글들이 속속히 올라오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상화폐시장에 대한 개인의견>
저는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말 그대로 코인은 암호가 해킹당할 수 있는 암호화폐입니다. 이러한 보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화폐로서의 가치가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 만든 코인을 투자했는데, 만든 이 가 거래금을 모두 가져가 버립니다.. 그러면 이 암호화폐의 가격은 0원, 즉 휴지조각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이 과연 화폐의 가치를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비트코인 추천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미래에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트코인 시세 가상화폐시장 폭락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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