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 나이 고향 프로필

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 나이 고향 프로필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고 있는 이병찬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병찬이 부른 '나였으면' 조회수가 40만을 육박했으며, 팬까페도 생기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첫 무대에서는 떠는 모습을 보이던 이병찬은 노래에 집중하면서 본인의 실력을 드러내는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깨끗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창법으로 시청자들과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무대를 보이며,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쳐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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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병찬 프로필>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쳐 화면 -

 

 

 

<국민가수 이병찬 프로필>

 

이름 : 이병찬

 

나이 : 1998년 1월 8일 24세

 

키 : 164cm(추정)

 

직업 : 전 역도선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ksquddl (비공개상태)

 

 

 

<국민가수 이병찬 과거>

 

 

 

 

내일은 국민가수의 이병찬은 전 고양시청 전직 역도 선수 출신 입니다. 이병찬은 선수시절 자신의 몸무게에 몇 배가 되는 150kg 역기까지 번쩍 들었다고 합니다. 이병찬의 첫 무대는 한손으로 가볍게 들었을 법한 마이크가 이병찬에게는 무거워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병찬이 선곡한 나윤권의 '나였으면' 첫 부분은 파르르 떠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바들바들 떨리던 손은 어느덧 두 손을 맞잡고 집중을 하였으며, 중간이후부터는 안정적인 톤으로 시청자들과 마스터들의 심장으로 향하는 무대를 선사하였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역기를 손에 잡았다고 합니다. '올림픽에 나가야겠다'는 한 가지 목표뿐이었다고 합니다. 이병찬은 경기도 학생체육대회 3관왕, 역도 주니어 대표 선수 발탁, 도민체전 3관왕 등 역도 기대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병찬은 10년 동안 한 곳만 바라봤던 그에게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두 번의 무릎수술이라는 아픔을 주게 되었습니다. 이런 아픔을 이겨낼수 있었던 탈출구는 노래였다고 합니다. '끝이 안 보였는데 운동의 빈자리를 음악이 채워줬다고 합니다. 노래를 배운지 1년이 채 안되는 이병찬이지만, '국민가수'를 향한 열정은 그만큼 간절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 팬까페 >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쳐 화면 -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이 끝나면 이병찬의 무대를 본 많은 시청자분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올림픽의 금메달은 아니었지만 많은 팬들은 국민가수의 금메달을 이병찬 목에 걸어주고 있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네이버 tv캐스트에 영상이 오른지 12시간 만에 조회수 24만회 이상에 댓글만 3500여개가 달렸다고 합니다.

 

뜨거운 반응에 국민가수 이병찬은 팬까페까지 생겼습니다.

https://cafe.naver.com/lbc211015

국민가수이병찬팬카페 : 네이버 카페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쳐 화면 -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보여주는 무대마다 실력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병찬은 데스매치 부대에서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곡으로 무대를 보여줬으며, 마스터분들이 '어린왕자 같다'라는 감탄이 터지는 모습을 시작으로 전혀 떠는 기색 없이 차분하게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데스매치 경영을 앞둔 이병찬은 떠돌이 개한테서 입술이 물려서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입술에 붕대를 붙인 모습도 나왔습니다. 의사는 '노래를 부르면 안 된다'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쳐 화면 -

 

국민가수 이병찬은 실밥 풀릴 때까지 최소 5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면서 경연에 못 서게 될까 봐 불안해 하였습니다. 다행히 이병찬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한 무대를 완벽히 회복되지는 않아 불편한 상황에서도 무대에 집중하며 특유의 미성을 뽐냈습니다.

 

특히 이병찬은 노래를 부르면서 애절한 감정까지 표현해 내 마스터들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마스터들에게 칭찬을 받은 이병찬은 '입술을 꿰맨지 일주일 정도 되고 실밥을 며칠 전에 풀고 무대에 서게 됐다'면서 그 동안의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국민가수 이병찬은 13 대 0 이라는 압도적인 데스매치 승리를 거두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다음무대가 더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이병찬의 다음무대를 응원하겠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 나이 고향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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