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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예고편 평가!

by 갬성월드 2020. 6. 6.

 

 

안녕하세요! 갬성월드 입니다!

오늘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예고편과 줄거리에 대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실제 영화를 보고 리뷰를

남겨야 하지만 영화 개봉일이

눈치 보듯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관은 서로 띄어앉고

소독처리하는것으로 코로나19의

예방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관객분들도 개봉영화도 

눈치만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예전처럼 마음편히

영화관에서 영화를 빨리

보고 싶네요!!ㅠㅠ

 

 

 

- 줄거리 -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데..

 

처절한 암살자 VS 무지비한 추격자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지독한 

추격이 시작된다!

 

 

- 다음영화 -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배우분들이

총 출동합니다!!

황정민,이정재,박정민

이분들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 됩니다!

 

황정민,이정재 두 배우 이름만

들으면 우선 정청과 이자성

'신세계'영화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네요 ㅎㅎ

 

 

 

 

 

- SBS 연예뉴스 -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홍원찬 감독은 독특한

제목에 대해 ' 이 영화는 원죄를 가진

인물이 다른 인물을 구하면서 구원을

얻게 되는 이야기' 라며

'주기도문 마지막 구절에 착안해서

가제를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황정민,이정재 두 배우님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오피스'로 실력을 인정받은 

'홍원찬'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원찬 감독님'곡성'과 '황해'

각색하며 남다른 글솜씨로 주목받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제목부터 장르,캐스팅까지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ㅎㅎ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차 예고편 -

 

 

 

 

 

7월 개봉을 앞두고 1차 예고편이

선보인 상태입니다!

1차 예고편에서 등장하지 않은

유이 역의 박정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궁금해집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80% 이상분량을

태국,일본 등 해외 로케이션으로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영화 러닝 타임 108분중 80%

태국 방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

운명적 대결의 상대로 만난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처절한 암살자 인남(황정민)이

누군가를 암살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어서 자신의 형제에 대한 복수

위해 인남을 쫓을 것을 예고하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까지

강렬한 모습을 드러내며 등장만으로도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제목이 

자꾸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데요!

앞서 홍원찬 감독님이 인터뷰 당시

영화 제목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기독교에 나오는 주기도문의 

구절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주이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나 옵니다,

아멘(마테 복음6:9~13)

 

 

영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악에서 구원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의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인남은 반복되는 살인

저지르고, 그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직접 죽이려 하는 레이,

두 남자의 고통과 괴로움과 구원받는

내용을 담아낸것 같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제작보고회

 

 

사실 6월 개봉을 앞둔 영화였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7월로 

연기가 되었지만, 더이상 미뤄지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영화관가는게

아직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기

바래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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