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프로필 기자 학력 녹취록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언론사의 법조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일간스포츠 민영통신사 뉴시스 등에서 근무하였습니다. 특히 김만배는 머니투데이에서 2006년 법조브로커 사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론스타 수사, 2006년 김흥주 게이트 등을 보도하였습니다.
'화천대유가'가 부각되자 김씨는 머니투데이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만배 녹취록은 하단에 영상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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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프로필>
김만배는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한국일보사 공채기자로 입사한 뒤 일간스포츠, 민영통신사 뉴시스에서 근무하였으며,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을 거쳐 부국장에 올라섰습니다.
<김만배 프로필>
학력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졸업
경력 :
1992년 1월 한국일보사 공채기자
일간스포츠, 민영통신사 뉴시스 근무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을 거쳐 부국장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 출신으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과 학연 관계이며, 2009년 곽사도 변호사로 개업했을 때 기사를 쓰는 등 과거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을 할 때 2014년 당시 시장 재선에 성공한 이재명과 당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2021년 9월 27일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의 질문에 한 번 있었던 인터뷰 외에 이재명과 만난 적이 없다고 대답했으며, 10월 14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그 인터뷰 외에는 만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최근 김만배-정역학 녹취록이 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만배 화천대유>
'화천대유'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김만배는 대장동 개발 당시 자본금 5000만원과 그 관계사들인 천화동인을 통해 성남의 뜰 보통주를 모두 사들였습니다.
지난 6년간 약 4000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챙겼습니다.
<김만배 녹취록>
<MBN News - 열린공감TV>
<천화동인의 소유주>
1호 - 김만배 기자 본인
2~3호 - 김만배 기자의 가족들
4호 - 남욱 변호사
5호 - 정영학 회계사(사업계획서 등 작성)
6호 - 조현성 변호자(투자자금 유치)
7호 - 김만배 후배 배모 씨(전 경제지 부장)
7인의 명단이 공개 되었습니다.
김만배 프로필 기자 학력 녹취록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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