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관련주 한국화장품 대장주 분석

안녕하세요. 갬성월드 입니다.

오늘은 '화장품 관련주'

한국 화장품 대장주 종목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중국 간의 최대 관심 사항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한국 방문이 연내 성사를

목표로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달 말 또는

내달 초중순 시진핑 주석이

방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이뤄지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로

소원해진 한중 관계 복원과

경제 협력강화 그리고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연합뉴스 -

 

 

한 소식통은 '시진핑 주석의

연내 방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는 오히려 한국보다 

강한 걸로 알고 있다'면서

'중국 내부적으로도 이달 말이나

내달 초중순이 아니면 당분간

방한이 쉽지 않다는 기류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한중 양국은 코로나19 사태 안정후

시 주석의 방한을 조기에

성사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

 

시진핑 주석의 방한은 올해 초부터

계속 추진돼왔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정치국원이

한국을 방문해 시 주석의

방한 문제를 다시 논의했으나

한국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다른 소식통은 '양제츠 정치국원이

당시 부산을 방문해 시 주석의

방한을 막바지 조율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며 당시 중국 측에서는 

서울이 아닌 제주도에서라도 하자며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

 

 

중국 일각에서는 동맹을 강조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내년에 들어서면 미국을 의식해

시 주석의 방한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어 연내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등으로

미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시 주석의 방한이 더 낫다는

판단인 셈인 것입니다.

 

 

 

 

또한,일본이 홍콩 문제 등

현안에 중국과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시진핑 연내 방한' 카드로

일본을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다는

해석도 일부 있습니다.

 

한 소식통은 '일본 정부가 시 주석의

방일이 무산된 뒤 대중국 강경 자세로

돌아섬에 따라 한국을 카드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도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다만, 겨울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한국

또한 100여 명에 육박하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점은

시 주석 방한에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대사는

지난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화상 국정감사에서 시 주석의

방한 일정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코로나19 상황만 아니었다면

이미 방한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한국 방문시

주식시장에서 가장 수혜를 보는 종목은?

 

 

- 한국화장품 -

 

- 키움증권 한국화장품 일봉 차트 -

 

 

 

 

- 한국화장품 재무제표 -

 

 

시진핑 주석 방한 관련주,

수혜주,대장주로는

화장품 관련주 그중에서도

한국화장품 종목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화장품제조에서 화장품판매 및

부동산임대사업부문이 분할하여

신설되었고, 기초 및 색조화장품

700여 종류의 화장품판매를 영위하는

종합화장품회사 입니다.

 

주요 유통경로는 시판,H&B사업부(방판),

백화점,홈쇼핑사업부 등이며,

자회사인 더샘인터내셔날을 통해

브랜드숍 관련 화장품 판매사업 영위.

유통질서확립을 통한 대리점

손익개선 및 현장밀착영업을 실시하고

Brand Manager 체제를 통한

Brand Power 강화에 힘쓰고 있음.

 

 

 

 

 

 

 

2020년 6월 전년동기 대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1%감소,영업손실은 18.6%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글로벌 업황 부진으로

주요 사업부문인 화장품 판매

부분의 국내/외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 적자 폭 확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소재하는 회사 소유분의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여 

유형자산처분이익 반영되면서

순이익 흑자 전환.

 

 

 

 

 

 

 

 

 

 

 

 

- 한국화장품제조 -

 

 

 

 

- 키움증권 한국화장품제조 일봉 차트 -

 

 

 

 

- 한국화장품제조 재무제표 -

 

 

시진핑 주석 방한 관련주,

수혜주,대장주로는

화장품 관련주 그중에서도

한국화장품제조 종목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조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비롯

1,600여 종류를 생산하는

OEM 및 ODM 화장품제조 전문기업으로서,

한국화장품 등 5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하의 기술개발연구원에서 제품을

개발하며,산삼부정근추출물,VCCE(비타민유도체)

등 차별화된 소재가 함유된

특화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CGMP 인증은 물론 국제규격인

ISO 22716 인증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 맞는 기업으로의

개선을 완료하였습니다.

 

 

 

 

 

 

 

 

 

 

2020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7.2%감소,영업이익은 82.2% 감소,

당기순이익은 52.4% 증가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국내 경기침체의

확대로, 주요 사업분야인 화장품 사업의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 적자 전환.

 

관계 기업인 한국화장품의 본사연수원

매각으로 발생한 유형자산처분이익의

영향으로,지분법손익 증가하면서

순이익 개선되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한예정으로

화장품관련주,엔터관련주 등

심상치 않은 차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시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화장품,한국화장품제조 종목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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