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갬성월드 입니다.
오늘은 배구선수 '이다영 김연경 불화설'에
관한 안타까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모의 배구선수 이다영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다영 프로필>
출생 : 1996년 10월 15일
신체 : 180CM , 60kg
소속팀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세터,11)
가족 : 언니 이재영
수상 :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 여자 배구 동메달
'김연경 저격 논란'
이다영이 최악의 패배를 당한 이후
인스타에 올린 사진과 글입니다.
이다영은 흥국생명의 세터로써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글과 꽃다발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이다영은 '정말 끝까지 이 악물고 잘버텨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짤막한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은 '행복하자'라는
답글을 달아 팬들의 눈길을
끌게 되었습니다.
이다영과 김연경이 속한 흥국생명은
지난 5일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스코어 3 : 0 을 기록하며
셧 아웃 패배를 당하였습니다.
경기는 전반부터 호흡이 맞이 않았으며,
이다영, 이재영과 김연경의
엇박자가 패배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다영은 경기 도중 허공을 중간중간
응시하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재영과 이다영의 동반 결장이
갈등의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후 이다영의 SNS에 올린
'주어 없는 글' 이 갈등설을 키웠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다영의 저격글이
김연경을 향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 되었습니다.
이다영과 김연경의 불화설에 대해
흥국생명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김연경은 팀 분위기가 좋지 못한 건 사실이라고
인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다영은 불화설 원흉으로 지목을 받으며
팬들로부터 강도 높은 비판을 받았고,
경기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이다영이 부담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유명 여자 프로배구선수가 구단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아래 익명이었지만 이미 기사에
누구인지 태그가 나와있었기 때문에
흥국생명 세터 이다영 선수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현재 이다영 선수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이다영 선수!!
최근 여러모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을
이다영 선수와 김연경 선수에 불화가
하루 빨리 해결되어 멋진 흥국생명 경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흥국생명에 시원한 경기력은
이다영,이재영 김연경의 화려한 플레이가
있어야 흥국생명에 멋진 경기를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많은 팬분들도
하루빨리 다시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악플에 대해 이다영 선수가
큰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다영,김연경 선수 이 같은 불화를
잘 극복하여 더웃 멋진 경기력을
다시 보여주어 인기 여자배구단
흥국생명으로 하루 빨리 다시 돌아와
서로 파이팅 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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