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탁구 나이 키 초등학교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탁수 신유빈 선수는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탁구 실력을 나타내어 초등학교 때부터 국가대표 상비군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탁구 신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신유빈 선수 입니다.
만 14세에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현정화를 넘어 한국 탁구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기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아시아선수권 선발전에서 역대 최연소인 만 14세 11개월 16일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한국 탁구 사상 최연소(만17세) 올릭핌 출전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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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프로필
<신유빈 프로필>
본명 : 신유빈
나이 : 2004년 7월 5일 (18세)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군포화산초등학교
청명중학교
키 : 169cm
소속 :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소속사 : 브라보앤뉴
가족 : 아버지 신수현,어머니, 언니 신수정
- 경력 -
2017년 탁구협회 신인상
2018년 전국종별탁구선수권 단체1위, 단식1위,복식 1위
2019년 폴란드오픈 복식 2위
2019년 체코오픈 혼복 1위
2019년 오스트리아오픈 복식 3위,혼복3위
2020년 1월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020년 2월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탁구 신동 신유빈 국가대표
1998년 방콩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택수(51)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는 탁구 신유빈 선수의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습니다. 탁구 신동 신유빈은 고등학교 진학 대신 바로 프로 무대에 뛰어 들었습니다. 올릭픽 또한 실력으로 선발 되었습니다.
청명중학교를 졸업한 탁구 신유빈 선수는 고등학교 진학 대신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탁구에 전념을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2020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신동 탁구 신유빈 선수는 어린 나이이지만 기술적으로도 흠잘을 데가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세계 탁구의 트랜드는 빠르게 변해가고 있으며 중국이 세계 최강이기는 하지만 신유빈 선수의 경우 빠른 탁구와 함께 힘이 많이 붙어가고 있는 적응력이 빠른게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라 향후 보완해야 할 점이 있긴 하지만 당장 쉐이크 핸드 기술로선 딱히 단점이 없다고 합니다. 체격 조건과 멘탈 부분에서 모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키도 169cm까지 자랐으며, 팔과 허벅지 등에는 탄탄한 근육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에게 탁구는 사실 '꿈'인 동시에 가종 좋아하는 '놀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탁구 선수 출신 신유빈의 아버지 신수현씨가 운영하던 탁구 클럽에서 종일 탁구를 즐겼다고 합니다. 어릴때 부터 탁구를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으며 인터넷으로 세계적인 선수들의 영상을 찾아보고 하루5~6시간씩 훈련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신유빈 도쿄올림픽
현재 신유빈 선수는 2020 도쿄올립픽 탁구경기 여자단식 1회전에서 가이아나의 에드질을 4대0으로 승리를 하였으며, 2회전 룩셈부르크의 노장 니샤리엔 선수로 힘겹게 승리르 거둔 상태입니다.
2회전 상태는 1963년생으로 50대 후반의 노장이지만 여전히 세계랭킹 42위를 지키고 있을 만큼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는 복명인 선수인데 신유빈 선수가 잘 극복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탁구 선수 신유빈의 앞으로 도쿄올림픽의 남은 경기도 잘 이겨내어 꼭 최연소 나의 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이기에 이번 도쿄올림픽이 좋은 경험이 되어, 다음 올릭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유빈의 도쿄올림픽 메달 사냥을 응원해 보겠습니다.
신유빈 탁구 나이 키 초등학교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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