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갬성월드 입니다.
오늘은 주식종목 '베스파' 주가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파 기업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시 된다는 평가에
12/9 기준 상한가를 기록 하였습니다.
베스파의 강세는 실적 회복과
함께 그 동안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악재가 이미 반영돼
향후 상승 모멘텀이 크다는 평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베스파는 RPG 전략시물레이션,캐주얼
중심의 모바일 게임 전문 업체로
3,4분기 기준 주요 매출은
킹스레이드(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
서비스에서 발생하고 있고,
150여개국에서 직접 서비스를
진행 중입니다.
'2017년 킹스레이드 정식 런칭 이후
지난해 1,4분기부터 매출 감소세와
개발비 증대로 주가는 공모가
3만5000원 대비 크게 하락했으며,
'신작 출시 일정이 내년으로
지연됨에 따라 주가에 반영할 수 있는
악재는 모두 반영된 것으로 판단'
'내년부터 킹스레이드 매출 회복세와
고 개발비가 투입된 신작들에 대한
출시 기대감으로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컴투스의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에
대한 판호가 중국에서 승인됐는데
다른 한국 게임들의 판호 승인에 대한
가능성은 이전보다 높아진것'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의 중국향
누적 뷰는 300만명을 기록한 만큼
지적재산권(IP) 가치 확대로
중국 시장 진출시 흥행 가능성이 높을것'
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베스파 주가 상태는?
베스파 기업은 동사는
현재 모바일게임의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게임 장르 면에 있어서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에 속함.
주력게임은 '킹스레이드'임.
동사의 경쟁력은 탄탄한 개발팀의 구성, ART 개발능력,
퍼블리셔 없는 자체서비스,
글로벌 서비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
유럽 및 미국지역에서 새로운 유저 유입으로
기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음.
베스파 기업은
2020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7.3%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일본에서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 방영 계획,
IP 선진국이자 만화-게임간의 IP 교차를
통한 성공사례가 풍부하다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애니의 흥행을 위한 노력중.
동사는 주요게임을 활용하여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IP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계획중임.
베스파 주가는 현재 내년 턴어라운드가
확실시 되고 있는데 주가는
아직 공모가도 밑돌고 있으며,
주요 게임 킹스레이드는 이달 신규
컨텐츠와 애니메이션 방영효과로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실적이 받쳐주는 주식 종목은
눌림구간을 잘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관심종목으로 두시고
베스파 주가상태를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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