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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배정남 할머니

by 갬성월드 2020. 10. 18.

안녕하세요! 갬성월드 입니다!

오늘은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배정남'의 어린시절

그를 엄마처럼 보살펴준

하숙집 주인, 차순남 할머니의

20년 만의 재회가 방송이 되어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배정남

출생 : 1983년 3월 19일(나이38세)

키 :  176.9cm , A형

가족 2남중 둘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케이플러스

 

 

 

 

 

 

 

배정남은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할머니와 친척들 손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를 해왔으며,

 

범내골 다락방에서

하숙하던 어린 시절 부모없이

혼자 사는 배정남을 돌봐 주던

하숙집 차순남 할머니를 어머니처럼

따랐었고, 2018년 12월 16일 방영된

 

미운우리새끼에서 진해 한 요양원에서

하숙집 할머니를 보자마자 펑펑 오열하며

'너무 늦게 찾아뵈서 죄송하다'라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하였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유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예고편에서는 스튜디오에서

모벤져스와 유진이 VCR을

통해 배정남의 일상을 보고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VCR에서는 배정남이

절에 홀로 앉아 있는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배정남은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계세요' 라며 

'더 열심히 살고 있을게요'라고

말하며 씁씁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배정남은 2018년 '미우새'(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준 하숙집 할머니와 20년만에

재회를 했습니다.

 

 

 

 

 

 

 

 

18일 방송에는 작년 말 

차순남 할머니를 떠나 보낸

정남의 뒷이야기와 어디에서도

털어 놓지 못한 배정남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배정남은 임원희와 함께

돌아가신 차순남 할머니를

모신 경남 의령의 한 사찰을 

찾았습니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준

할머니의 영정 앞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배정남은 '더 열심히 살게요'

'계실 때 더 잘해 드릴 걸'

이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할머니와 추억을 회상하던

배정남은 임원희 앞에서

'화목한 집이 제일 부러웠다'며

홀로 생계를 꾸려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고백했고,

'정말 외로웠겠다''고생 많이 했구나'

라며 함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배정남의 가슴아픈 사연을

본방으로 꼭 확인해야겠습니다!

 

 

 

 

 

 

미우새(미운우리새끼)

10월 1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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