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전유진 프로필 과거

안녕하세요! 갬성월드 입니다.

오늘은 '미스트롯2'에 출연한

전유진에 프로필 과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유진 인스타그램 1010_y_jin -

 

 

출생 : 2006년 10월 10일

 

학력 : 포항 동해중학교

 

신체 : 163cm , B형

 

데뷔 : 2020년 3월 14일

 

거주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가족관계 : 할머니,아버지,어머니,여동생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여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전유진은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면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전유진은 편얘중계

'트로트 신동 대전'에

출연하여 이미 실력을 인증받은

전유진입니다.

 

 

 

 

 

 

신동대전 출연하여 우승을 통해서

데뷔곡을 받았으며,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트로트 신동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훨훨훨,보릿고개를 들어보시면

전유진 노래의 애절함, 감정표현 등

저 어린 소녀가 저정도로 잘 부를수 

있나라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트로트 왕중왕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 하였습니다.

 

 

 

 

 

[편애중계] 전유진이 애틋하게 부르는 '엄마의 노래' 준우승곡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성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너무나도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차세대 트로트 샛별이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트로트 가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스트롯2에서 전유진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확 사로 잡았습니다.

미스트롯2 전유진은 교복일 입고서

무대에 올랐고 장윤정은 바로

미스트롯2 전유진을 알아챘습니다.

 

장윤정은 이 전유진 친구는 이곳저곳에서

도장깨를 한 다음에 이곳에 왔다며,

어디서 어설프게 노래해서

떨어진 적이 없는 친구이다 라며,

극착을 해 주었습니다.

 

 

 

 

 

 

 

 

 

미스트롯2 도전자들이 뽑은 최대

라이벌 중 한명이랍니다.

미스트롯2 전유진은 자기만의

특기를 가지고 싶었는데

송가인을 따라하다보니 잘하는 것

같다고 느끼면서 미스트롯이 끝날 때 쯤

해변가요제 모집공고를 보고

경험 삼아서 지원해본게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미스트롯2에 출연하여 선보인

'서울 가 살자'라는 곡은

장민호가 불렀기에 많은 분들이

이 곡은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전유진이 부른 '서울 가 살자'는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로 부르며

한소절 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 노래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갑자기 나타나면서 떠오르고

있는 라이징 스타 전유진

노래를 따로 배운적도 없는데

가창력은 물론이고 압도적인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 전유진 인스타그램 1010_y_jin -

 

'미스트롯2'에 등장한 중학교2학년

전유진의 등장은 '올하트'를

기록하며 더욱더 가창력이 

상승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마지막까지 고심하던 마스터 조영수도

하트를 눌러주며 올하트

장식을 하였습니다.

 

미스트롯2 전유진은 이미 어른보다

더 뛰어난 실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바, 순수한 외보에 진한 

서정성이 담긴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전유진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 전유진 인스타그램 1010_y_jin -

 

이번 미스트롯2 전유진은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를 열창한 후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 

직행을 하였지만, 선곡이 다소

아쉽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너무나 큰 기대 때문인지

초반에 살짝 긴장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전유진의 구수한 창법과

시원한 고음실력은

숨기질 못했습니다.

우승후보 전유진의 다음 미스트롯2에서

어떤 곡으로 실력을 뿜뿜해주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조영수 마스터의 심사평은

'실력을 다 인정받은 친구라해서'

'그래도 그런 기대감을 배제하고도'

 

'어? 왜 이렇게 음정이 안 좋지?'

'하는 생각이 가장 컸고요'

 

'전유진씨 같은 경우에는 그런 떨림이'

'소리를 못내게 하는'

'안 좋은 쪽으로 발현을 했어요'

 

 

 

 

'2절에서도 여전했다면 안 누를뻔 

했다는 조영수 마스터의 설명'

 

'안 떨 때 본인 실력을

들어보고 싶네요'

 

전유진의 진짜 실력을 듣고 싶다는

조영수의 심상평이었습니다.

 

 

 

 

 

 

다음 미스트롯2 무대에서는

전유진님의 원래 실력 그대로

떨지마시고 본인 실력

그대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ㅎㅎ

 

 

TV조선 예능프로 미스트롯2 방송은

목요일 오후 10:00시에 

방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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