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돈 신부 프로필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 집 고향 나이 사제직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한성공회 대전교주 김규돈 신부는 윤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글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김규돈 신부에 대한 면직 처분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성공회 교회법에 따르면 직권 면직은 최고형으로, 사제로서 자격을 박탈한다는 뜻이며, 김규돈 신부는 성공회 원주노인복지센터장과 원주교회 협동사제 직위에서 면직 처리되었습니다.
김규돈 신부 그는 누구일까?!
■ 목 차 ■
<김규돈 신부 프로필>
이름 :김규돈
1990년 1월 17일 사제서품을 받았다.또한 한국 외방선교회 신부로 활동했습니다.카톨릭 천주교 사제이며 이어서 성공회의 신부이다.
그리고 강원예수살리기 대표직을 맡고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참선, 영적지도와 묵상, 주일복음 하며 기도와
설겨 저자로 활동한 적이 있다.
현재 그의 직업은 대한 성공회 대전교구 소속 신부이다. 또한 대한 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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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돈 신부 대한성공회에 대해서>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15
대한성공회 설립일 : 1890년 9월 29일(선교 132주년)
1992년 9월 29일(관구 서립)
관구장 : 17.18대 이경호 베드로 주교
교무원장 : 최준기 베드로 신부
성직자 원의장 : 이재탁 요한 신부
신자수 : 13,222명
대한성공회는 세계 개신교의 교단 중 하나인 세계성공회공동체의 일원이다. 대한성공회도 1개 관구와 3개 교구로 구성된 회원교회로서 다른 국가별성공회와 동등하다. 이는 각 국가별 성공회가 자율성을 가지며 서로 명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성공회 신자 다수는 대대로 성공회 신앙을 이어온 사람들이지만, 근 20여 년간 가톨릭이나 다른 개신교 교단에서 전입해온 사람의 비중이 증가했다.
다른 기독교 신앙 경험 없이 대한성공회에서 처음 기독교 신앙을 시작하는 새 신자는 드물다. 이런 경향은 대한성공회가 타 개신교 교단보다 눈에 잘 들지 않기에 더 심하다.
대한성공회 자체가 사회선교·문화예술·건축 등의 방법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단순히 유인물이나 휴지 등을 나눠주는 노상 전도도 거의 보기 힘들다.
전국에서 성공회 신자가 그나마 많이 있는 지역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이고 인천 본토와 부천시·광명시·구로구 등지를 비롯한 경기도 서부권과 평택시·충청도 일부도 다른 지역보다는 성공회 성당이 밀집한 편이다.
또한 성공회 신자들과 일부 보수적인 사제들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교회 개방성에 있어 유연하다 못해 지나치지 않느냐는 우려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으며 성공회 내부의 일부는 교회 관리를 포기한 것 아니냐고 반발 하고 있는 등 성공회 내부에서도 이 문제로 인해 갈등이 상당하다.
*연대별 대한성공회의 특징
1970년대까지 매우 강한 앵글로-가톨릭 성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존 데일리 주교는 교회선교협회등 복음주의적 선교단체 뿐만 아니라 미국성공회 및 캐나다 성공회 등으로부터 선교사들을 초빙하고, 여러 한국인 신학생들을 미국이나 호주 등 다양한 국가로 유학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대한성공회의 저변을 넓혔다.
1974년 대전교구에서 부산교구가 분리되어 3개 교구가 성립되었다. 이로서 대한성공회는 '한국관구'가 성립되는 조건을 갖춘다. 그러나 대한성공회의 관구 성립은 이로부터 19년이 지난 1993년에 이루어졌다.
1977년에 부산교구 동래교회의 앨런 조지 메섬 신부, 1984년에 영국성공회 어머니연합회 파송 선교사였던 애그니스 조지핀 로버츠 선교사가 각각 영국으로 귀국하면서 대한성공회의 선교사 시대는 1890년 이래로 94년 만에 막을 내렸다.
1977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빈민선교 및 산업선교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빈민선교의 일환으로 설립되기 시작했다.
2022년 현재도 부산교구에 선원선교센터를 운영한다.
<김규돈 막말파문>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 김규돈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과 관련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막말과 저주"라고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외교무대에서 안보와 국익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총력하고 있음에도, 일반 국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막말과 저주를 성직자가 퍼부은 것"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인 김돈규 신부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세르게이 러시아 라브로프 외교부 장관 앞에서 한 말을 소개하면서 "어휴, 암담하기만 하다"고 적었다.
이어 김 신부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김규돈 신부 프로필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 집 고향 나이 사제직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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